공공조달 전문가와 함께라면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녹색인증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친환경 등에 기여하는 기술과 사업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녹색기술인증과 녹색사업인증으로 구분됩니다. 일반 품질 인증과 달리 기술의 환경적·경제적 파급효과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며, 신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친환경 소재 관련 기업이 주로 취득합니다. 공공조달 시장에서는 녹색인증 보유 기업의 제품이 저탄소·녹색성장 정책과 연계되어 우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색인증을 보유한 업체는 나라장터 입찰 시 적격심사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녹색기술 제품은 우수조달제품 신청 시 가점 요소로 인정됩니다. 또한 정부의 녹색금융 지원,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우선 대상 선정 등 조달 이외의 정책 지원과도 연계되어 있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인증 취득은 일반적으로 ①신청서 및 기술 관련 서류 제출 → ②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면·현장 평가 → ③인증위원회 심의 → ④인증서 발급 순서로 진행됩니다. 다른 품질 인증과 달리 기술의 혁신성과 환경 기여도를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절차가 포함되어 있어, 기술의 차별점을 명확히 어필하는 신청서 작성이 중요합니다.
KS인증이 제품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한다면, 녹색인증은 기술 자체의 환경적 혁신성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두 인증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므로, 친환경 기술 제품이라면 KS인증과 녹색인증을 함께 취득해 공공조달 경쟁력을 이중으로 강화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녹색인증을 취득하면 조달청 우수조달제품 지정 신청 시 가점을 받을 뿐 아니라, 산업은행·기업은행 등의 녹색금융 우대 대출, 정부 R&D 과제 우선 지원 대상 선정 등 조달 외 영역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조달관리사는 인증 취득 이후 이러한 연계 지원사업 신청까지 함께 안내하며, 여러 지원 제도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정리해 드립니다. 인증서 발급 이후에도 매년 사후관리를 통해 기술 활용 실적을 보고해야 하는 점도 미리 알아두어야 하며, 실적 보고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은 재인증 심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