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전문가와 함께라면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환경표지인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동일 용도 제품 중 생산·소비·폐기 전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상대적으로 적게 유발하는 친환경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입니다. 환경표지인증서는 이 인증을 취득했음을 증명하는 공식 서류로, 공공조달 시장에서는 친환경 제품 구매 의무 대상 기관의 입찰·수의계약 시 필수 또는 우대 조건으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표지인증을 보유한 업체는 나라장터 입찰 시 적격심사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친환경제품 의무구매 제도에 따라 환경표지 인증 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녹색제품 구매 실적으로 인정되어 우수조달제품 등록이나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에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인증 취득은 일반적으로 ①신청서 및 제품 관련 서류 제출 → ②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 ③환경성 시험 및 기준 적합성 평가 → ④인증서 발급 순서로 진행됩니다. 인증 기준은 품목별 세부 기준(EL기준)에 따라 다르므로, 해당 제품군의 최신 인증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공기관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표지 인증 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무용 소모품, 청소용품 등 반복 구매가 많은 품목에서 환경표지인증을 보유한 업체는 별도의 가격 경쟁 없이도 안정적으로 납품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업체라면 인증 취득의 실익이 큽니다.
환경표지인증은 품목별로 세부 인증 기준(EL기준)이 정해져 있어, 취급 제품이 인증 대상 품목군에 속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대상 품목이 아니라면 아무리 친환경적으로 제조해도 인증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해당 품목의 인증 기준 존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기준이 아직 없는 신규 품목이라면 기준 제정을 신청하는 별도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공공조달관리사는 대상 품목 여부 확인부터 기준 제정 신청까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